혼자서도 할 수 있는 유튜브마케팅(디스커버리 광고 소개)

출퇴근길에 지하철을 타면 90%는 폰을 보고있고 그 중에서 60% 이상이 유튜브로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한국인이 한달간 가장 오래 쓴 앱 유튜브(317억 분) 유튜브 광고를 알아보자!

 

유튜브 youtube

 

유튜브광고는 도달, 조회수, 전환 등 여러가지 광고목적에 따라 셋팅이 가능하다.

물론 돈이 많으면 티비 광고보다 더 많은 노출수, 성과, 마케팅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겠지만 마케터들은 돈이 항상 고프다.

일 2만원 ~ 5만원 사이로도 충분히 유튜브 광고를 테스트하거나 시작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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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가장 효율이 좋다고 생각하는 유튜브 캠페인 3개(범퍼광고, 트루뷰 인스트림, 디스커버리 광고)를 소개하려한다.

 

1. 범퍼광고

= 효과적인 인지도 및 도달 확대를 위한 6초광고

= 스킵하지 못하는 광고

= 타겟 CPM 입찰

= 범퍼광고를 조회해도 영상 조회수는 증가하지 않음

 

범퍼광고를 쉽게 소개하자면 사용자가 스킵하지 못하는 광고이다.

주로 영상이 시작 할 때 나오는 광고이고 인지도 증대나 효율적인 도달이 필요 할 때 유용하다. 

 

출처 : 유튜브

 

*범퍼광고 소재 제작 가이드

"짧고 기억하기 쉬운 메세지에 집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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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트루뷰 인스트림 광고

= 스킵가능한 광고

= 조회 가능성이 높은 유저에게 도달

= CPV입찰 (30초 이하 :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였을 때 과금)

= 타겟팅 가능(키워드, 주제, 게재위치 등)

 

트루뷰 인스트림 광고는 스킵 가능한 광고이다. 범퍼광고와 함께 집행하면 더 효율적이다.

인지도 및 고려도 증가 목표나 영상 시청을 유도 할 때 유용하다.

 

*동영상 광고의 기획, 퀄리티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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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스커버리 광고

= 동영상 없이 이미지만으로 유튜브 홈피드 지면 광고 가능

= 전환 광고

= 피드형 플랫폼에 익숙한 광고주들 선호

 

디스커버리광고와 트루뷰디스커버리 광고는 다르다.

디스커버리 광고를 클릭 하면 웹사이트로 넘어가게 되고 트루뷰디스커버리 광고는 해당 동영상으로 광고가 진행된다.

 

디스커버리 광고의 장점은 홈피드에 동영상 없이도 이미지로도 충분히 광고가 진행 된다는 점이다. 

특히 전환율이 다른 유튜브광고 캠페인보다 월등히 좋다.

 

일 예산 2만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유튜브 디스커버리 광고

 

 

요즘 무슨광고채널이 잘되냐고 묻는다면 당연 유튜브광고이다.

동영상 테스트와 여러가지 타겟으로 최적화를 해야하지만 생각보다 유튜브광고는 어렵지 않다.